ABOUT
“풍경소리” 펜션은 해발 900고지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산,구름,목장,야경)과
산새들이 지저기는 청아한 소리가 너무 좋아서 펜션명의 명명하였습니다.
풍경소리 펜션은 대관령 IC에서 10분 거리, 해발 900고지에 위치한 펜션단지에 있어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마다 이국적인 풍경을 보여줍니다.
특히 여름에는 쏟아지는 별빛을 보는 낭만과 에어컨이 필요없는 시원함,
겨울철에는 맞은편 스키장(용평, 알펜시아) 야경을 감상하며 따뜻한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길수 있는 펜션입니다.
객실앞 개별 바비큐장을 이용할수 있고 객실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은 한편의 동양화를 보는 느낌입니다.
힘들고 지친 일상속에서 소중한 가족, 친구와 연인과 함께 힐링하면서 편안한 휴가를 보내세요~^^